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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UO 로 자원채집 할 때, 

 

맨 처음 위치에서 가만히 있을 때가 있다.. 

 

주로 컴터교체 후 울온을 새로 깔거나 할때 발생하는데 

 

Mul 파일이 없어서 그런거니, mul 파일을 받아주면 된다. 

 

https://mega.nz/file/1NI0lTzS#lXcJSe3HkP5xN9tMroqp00kxk-oQ5fsScemaRLgP-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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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걷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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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오 매크로 사용 시, 

처음부분을 잘 읽어보면 2fc 6fcr is must 라고 나온다.

빠른주문시전을 2로, 

빠른 주문회복을 6으로 반드시 맞추라는 소리 같은데

 

쉽게 설명하면 아래 스샷에서 붉은 원 안의 값을 스샷의 값으로 맞추라는 소리다. 

아래부분은 6만 맞춰도 된다. 

돌려본 결과 아주 잘돌아간다.

이지유오 매크로 파일은 아래에 있다. 

 

 

Bard Mastery Master Trainer v2.11.txt
0.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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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스크립트는 cutter 가 동작하지 않아 그 문제가

CEOTurboTailor2-수정본.txt
0.12MB

수정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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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호치민에서.



2014년에 겪었던 견디기 힘들었던(하지만 지금 보기엔 별 것 아니었던) 시련은 하나의 터닝 포인트였다. 


여러곳을 돌아다녔고, 여러사람들을 만났으며, 한걸음 물러서서 나 자신을 바라보았다. 


지난 6년 동안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시야를 넓혔다면, 


이번엔 좀 더 깊은곳을 바라봐야 할 때 인 듯 하다. 


2020년 4월 21일 무엇인가를 해보기로 결정.


올해 하반기는 연습 및 경험 쌓기로 도전 해 보기로 하고. 


내년 상반기 시작을 목표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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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 아이폰을 케이블로 연결하면 


연결 / 연결해제 가 반복으로 일어날 때가 있음 


이떄는 그냥 터미널 창 열고 


sudo killall -STOP -c usbd


한 다음 다시 연결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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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용 관련 업무가 추가되어 이력서 및 면접을 진행하는데.... 몇몇 패턴이 눈에 보인다

1. 똑같은 틀의 이력서
- 보유기술 / 사용기술은 매우 많다, 내가봐도 '우와' 소리가 나올 만 한 수준이다.

2. 그래픽 리소스만 다른 똑같은 포트폴리오
-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두번 세번 보다보면 질리는법.

3. 면접때 물어보면 대답 할 수 있는게 없다
- 포트폴리오에 적용된 기술에서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모른다' 라는 대답이 나옴

과연 프로그래머가 이곳에 들어오겠냐마는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1. 기본기란, 자료구조/알고리즘을 지칭한다
- 그깟 툴쓰는법, 라이브러리 쓰는법... 이건 회사에서 가르쳐도 된다
- 근데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능력은 가르쳐서 될일이 아니다, 가르친다해도 교육비가 비싸다.

2.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해라
- 쇼핑몰 만들거면 트랜잭션 구현 까지는 해봐라.
- 게임을 만들거면 적어도 충돌처리, 몬스터 움직임 구현 까진 해봐라.

3. 학원에선 기본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 몇몇 제외하고 기본기 가르치는곳 없다, 기본기로 위장한 몇몇 패턴만 알려준다.
- 학원에서 안가르쳐주면 스스로라도 공부해라

4. 비전공자 차별? 웃기시네
- 내가 만나본 '구루' 수준 선배님들중 비전공자 많다.
- 이분들의 공통점은 기본기(자료구조/알고리즘)가 탄탄하고, 문제해결능력이 상당하다.
- 핑계거리로 차별한다 떠들지 말고, 그만한 기본기를 가졌는지 생각해봐라.

5. 포트폴리오로 내는거, 아무리 화려해도 면접에서 발가벗겨진다.
- 질문 몇개 해보면 직접 만들었는지 어디서 베꼈는지 답나온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해라


써보니 누워서 침뱉기구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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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차도 굴릴겸 해서 연천역 급수탑좀 보고 오기로 한다. 


일단 출발... 집에서 두시간이 채 안걸렸다.


도착하자마자 눈에 보였던 급수탑, 기차와 같이 서있다.


연천역 급수탑


근처에 서있던 기차. 미카3 161 이란 번호가 선명하다.


좀 더 가까이 로 가서 찍어보았다.



기차가 한시간에 한대씩 오는듯... 


기차 들어오는걸 볼까 하다가, 그냥 사진만 찍기로 했다. 


지인이 말하길 '칼 자이스 렌즈는 조리개를 조일수록 좋아' 라고 하기에, 일단 조리개를 좀 조여보기로 한다. 


연천역에서, 약간 쓸쓸해 보인다. 



연천 역, 나름 느낌이 조금 있어보인다.



보통 조리개를 최대로 연 다음 찍었었는데... 조리개를 조인 사진들도 은근히 괜찮다. 


캔커피 한잔 먹고, 다음 갈 곳을 찾아보기로 한다. 파주 쪽에 영국군 참전 기념비가 있다고... 일단 찾아가본다. 


기념공원 입구,


간단히 참전비 인줄 알았는데, 공원 수준으로 꾸며놓았다. 


공원 한 가운데에서... 


뒤쪽엔 비석과 꽃이 하나 있었다. 


꽃에 붙어있는 이름을 보니 피우진(현재 국가보훈처장), 국가보훈처에서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꽃인듯... 



희생자 추모비, 뒤의 비석은 거의 닳은 듯, 쉽게 읽을 수가 없다.



칸 중령 십자가, 칸 이란분이 포로생활을 하면서 만든 십자가라고 한다.


추모공원 근처, 전투에 참여한 나라의 국기를 걸어둔 듯... 


공원 입구, 자유, 우정,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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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여름. 


개인적인 리프레시 & 스틸러스 경기 직관을 위해 포항으로 


죽도시장에서 고래 고기인듯... 


죽도시장에서


역시 죽도시장


포항에 있다는 '카페 아이언로즈' 가 생각났다. 지도를 찾아보니 나온다. 일단 택시 타고 포항운하 배타는곳으로... (카페가 근처에 있다.)


도착해서 좀 찾아봤는데.... 문닫았다.. 


여기였었는데... 동물 카페로 변경됨... 히잉..


포항운하 박물관을 둘러보고, 배를 타보기로 한다. 


원래 포항운하는 물길이었지만,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매립.... 했으나, 


쌓여가는 퇴적물로 인해 악취가 심해지고, 매립된 지역은 점점 슬럼화가 진행되었다고... 


때문에 물길을 터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설명해주신 여고생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


포항 운하



조형물, 근처엔 쇼핑몰이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좁은 길을 따라 좀 나가니, 죽도시장과 부두가 나온다. 


죽도시장 근처인듯



좀 더 가다보니 반대편 으로는 요트들이 서있다.. 


요트들... 


배를 돌려서 다시 탔던 곳으로 간다... 바람이 불어 외해쪽으로는 나가질 못한다고...


멀리 보이는곳이 선착장이다. 


북부 해수욕장서 잠시 점심 먹고, 호텔로 복귀 해서 잠시 쉬다가... 스틸야드로 향한다. 


2014년에 마지막으로 왔으니 4년만인듯... 


포항 스틸야드, 오랜만이야~


칭따오존 티켓 한장 구입 2만원 정도... 가격이 참 착함


경기장에 앉아있으니 선수들이 들어오고 경기 시작




강현무... 



스틸야드 N석, 사람이 좀 더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조금 있다.


경기 시작 전, 스크럼 짜고 뭔가 이야기를 하는듯..


결과는 0-3 졌다... 그냥 발렸다 하하... 이런... 


호텔로 돌아오는 길이 왜그리 긴지 하하... 


푹 자자, 그리고 다음날 일찍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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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독일 가기전에 지른 A6000 사진 도구로 Capture One 을 선택. 


사진을 JPG 로 저장하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조금씩 뭉게져서 나오기도 하고... 


맥북 해상도가 불필요하게 높은게 아닌가... 생각 될 무렵. 


픽셀값을 좀 더 크게 잡으니 그나마 좀 볼만 해짐. 


뮌헨에서..


사진 폭은 650 px 정도로 잡아주는게 원본과 축소본의 괴리감이 적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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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교체

생활 2016. 9. 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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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이후, 파워가 터져나가 새걸로 교체 

550으로는 무리인듯 싶어 600W 로 교체 하니 

일단 조용하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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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픈 마음을 달래보고자, 카메라 하나와 함께 인천공항으로 출발 


예전에 왔을 때, 괜찮았던 포인트가 하나 있어 일단 그쪽으로 향했다. 


도착하니 비행기들이 바쁘게 착륙 중, 카메라를 꺼내 사진에 담는다. 


피치항공 Airbus A320, 속칭 '하늘을 나는 버스' 


피치항공 Airbus A320 속칭 '하늘을 나는 버스'


 잠시 기다리니 대한항공 비행기 한대가 착륙하다, 뭔가 육중한 느낌이었는데... 


대한항공 Boeing 747-8


대한항공 Boeing 747-8


대한항공 Boeing 747-8


대한항공 Boeing 747-8


대한항공 Boeing 747-8


 착륙중이긴 하지만 지나가는 소리가 엄청나다, 바로 비행기 한대가 더 내린다.


에어캐나다 Boeing 787 Dreamliner


에어캐나다 Boeing 787 Dreamliner


 잠시 찍다가, 날씨가 무척 더워 인천공항 전망대 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카타르항공 Boeing 777 Landing


아시아나 항공 Airbus A330 터치 다운.


아시아나 항공 Airbus A330


아시아나 항공 Airbus A330


베트남 항공 Airbus A320


베트남 항공 Airbus A320


베트남 항공 Airbus A320


대한항공 Boeing-777 머리에 좋은 등푸른 고등어!


대한항공 Boeing-777 터치 다운 직전


대한항공 Boeing-777 터치 다운!


에어차이나 Airbus A330-300 


역시나 에어차이나 Airbus A330-300 


 잠시, 이륙 활주로를 보니 비행기 한대가 이륙중이었다.


대한항공, Boeing 777 같아보이는데... 


 이륙활주로에 정신팔려있던 사이,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 하나가 착륙한다.... 


그것은 바로. A380 속칭 '디지털 뚱땡이'


아시아나 항공 Airbus A380 


아시아나 항공 Airbus A380


아시아나 항공 Airbus A380


터키항공 Boeing 777


터키항공 Boeing 777



터키항공 Boeing 777


 Boeing 777, 흔히 이 비행기를 보고 '보잉의 효자' '여객기의 정점' 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 소릴 들을만큼 많이 팔렸다... 인천공항 뜨는 비행기 반이상이 Boeing 777 ... 베스트셀러긴 하다.  


 잠시 사진을 찍다보니 전망대 직원이 방송을 한다. '오후 5시에 폐장합니다.' 


아쉬움이 조금 남지만, 밖으로 나와 몇장 더 찍고 간다.


에미레이츠 항공 Airbus A380


아시아나 항공 Boeing 777


아시아나 항공 Boeing 777


아시아나 항공 Boeing 777


 한시간 남짓 서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땀이 많이 난다, 덥긴 더운가보다...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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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일, 떠나며.

2016. 8. 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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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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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관련 포스팅은 꽤 오랜만이다. 


회사일이 바쁘기도 했고, 

카메라를 들고다니기엔 짐이 많아져 몇달동안은 갖고다니질 못했다.


얼마 전, 회사 옥상에서... 경복궁이랑은 상관없다.


입구에서, 한복 입으면 무료입장. 


근정문 앞에서, 나름.. '문' 이란 개체를 통해 안을 보이게 찍어보려했는데.. 잘 나온건지..



근정전 앞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경복궁에 놀러왔던 기억이.... 고3때? 수능 끝나고 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그떄랑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근정전 조금 더 가까이.


어떻게 하면 처마를 좀 아름답게 찍을까... 고심끝내 생각해낸거.. 허허 


아마 왕들이 저 자리에 앉아있었겠지... 


향원정 구경 가는 길에... 



'문' 이란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사람이 찍혔다. 사진은 비공개 처리.



향원정.


향원정, 이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우산이 없는 관계로 잠시 피신 


조리개 열고, 줌을 최대한 땡기고, 최대한 가까이 간다... 피사계 심도 차이를 이용한 촬영.


셔터 스피드가 조금 느렸다, ISO 올리고, 조리개 최대개방, 셔터 스피드를 더 올려본다.


아.. 이것도 뭔가 좀 이상한데.... 셔터 스피드 더 증가.


그나마 좀 맘에 들게 찍혔다.... 


고종황제께서 서재로 쓰셨던 장소라고 한다. 


고종황제 어진

처마.. 좀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잘안된다 하하


민속박물관에서.


민속 박물관에서, 김장 하는 중인듯.


역시 민속박물관 


민속박물관 모습.


민속 박물관 주변엔 예전 동네 모습을 꾸며놓은 곳이 있었다.


시골 같은 분위기... 왠지 정겹다.


같은 위치, 다른 구도로.


이거 써본사람??? 난 7살때인가? 그때 한번 써봤음 ㅋㅋ 


전파사... 어렸을때 살던 곳에 몇군데 있었는데 ㅎㅎ 


제주도의 민가 입구... 부재중을 표시할 때 쓰였다 한다.


경복궁 역으로 향하며... 고궁과 현대건물이 인상적이어서... 


떠나기 전, 못내 아쉬워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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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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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져야 할 이유가 없다. 


차갑게, 냉정하게 생각해라. 


2013년 어느날...



2014년 7월 어느날... 네덜란드 Nieuw Ven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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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포기하는법을 배웠다.


1:1 경쟁에선 그냥 지는게 마음이 편했고, 


다수가 있는 경쟁에선 대충 중간에서 어정쩡하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묻어가는게 편했다.


그냥 남들이 하는대로, 평범하게 중간만...


이것 저것 다 포기 하면서도 유일하게 포기 하지 못한게 하나 있었다. 


'게임개발' 


아마 이것도 한 90% 정도 포기했을때쯤... 엠티에서의 말도 안되는 술꼬장에 다시 시작했고...


주변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그 한가지 때문에 달렸다... 끝없이... 


주변에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건, 오타쿠로 보건 그건 의미가 없었다, 처음으로 목표란게 생겼으니까... 


그렇게 누가 뭐라하든 앞만보고 달려오길 10년 쯤?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천천히 달릴 수 밖에 없을 때 쯤... 주변이 보였다. 


이사람은 이렇게 재밌게 사네, 저사람은 또 저렇게 재밌게 사네...


그순간 게임개발이 싫어졌다. 


이렇게 또 포기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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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지친 상태...


이젠 점심시간에 사진찍으러 나가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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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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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해외여행을 계획했건만...


비행기값도 비싸고... 5월 4일 출근도 하게되는 바람에... 


비행기 사진이나 찍으면서 기분을 달래보고자 일단 출발


서현역에서 5200번 타니... 50분 정도만에 도착


김포공항 전망대를 물어물어 간다. 



김포공항 전망대 입구


입구 푯말

올라가보니 방명록에 이름과 서명을 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멋지다~!


국내선 탑승장 다들 타고 내리느라 바쁘다.


전망대 안에 있던 대한항공 A380 


안쪽을 잠시 둘러보다가, 밖에 나을 것 같아 밖으로 나가 찍는다. 


에어부산 Boeing-737


진에어 Boeing-737


이륙한다~! 티웨이 Boeing-737 NG 같다.


시크한 컨셉으로 찍어봤다, 제주항공 Boeing-737


저가항공사가 많아서 그런지 주로 737 만 보인다. 물론 간혹가다 대박을 건지는 경우도 있다. 아래처럼


Boeing-747 착륙.


Boeing-747 착륙


Boeing-착륙 중


국내선 터미널로 들어가는걸 보니 제주도에서 오는갑다. 연휴라 사람들이 많이 몰리긴 했나보다.



아시아나 항공 에어버스 A330


진에어 이륙~!


국제선 터미널 쪽을 보니 주기장에 자가용 비행기가 몇개 보인다. 


뉘집 비행기일까...


정비중인듯.... 기종은 잘 모르겠다.


조금 기다리니 대한항공 고등어가 들어온다 


등푸른 생선 대한항공 Boeing-777



얘는 Boeing-737 윙렛 없는거 보니 NG 는 아니고....


날아올라라 비행기여~ ㅎㅎ


관제탑


이륙중, A330


피치 업, 날아 올라~ 저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아시아나 이륙~!


어디 가는걸까?



전망대 시간이 다 되어간다.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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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두부 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호암미술관으로 향한다. 


시끌벅적한 에버랜드보다 훨씬 낫다. 차분한 분위기다.


카메라 꺼내서 사진찍기 시작한다.


벽에 자라는 덩굴... 아래에서 위로 자라고 있어서 잡아본 구도



여긴 공작새 보호구역 이라고 한다, 길거리에 수많은 공작들이 돌아다닌다.


사진을 찍다보니 공작이 몇번 울고 뒷날개를 펼친다, 아마 위협하기 위함이라.... 쉽게 못보는거라 일단 사진 찍었다.



이렇게 아웃포커싱을 주는것도 나쁘지 않네


구도가 예쁘다, 가을 날씨같다 ㅎㅎ 조언 해 주신 분께 감사 ㅎㅎ 


똑같은 샷~


벽... 에 붙은 풀... 


계단이다.


징검다리나 길을 이런식으로 찍어보는게 재밌다.


호암미술관 앞에서. 


바람이 나에게 보낸 메세지 일까? 뭐라고 하는걸까?


공작이 참 많다 ㅎㅎ


잠시 돌아다니다가 날이 저물고 있다. 에버랜드로 돌아가기로 한다. 


도착해서 재입장 출입구엘 가니 어느곳에 손을 넣어보라고 한다.


눈에 안보이던 도장이 보인다 ㅎㅎ 신기하네


해 지는 와중의 에버랜드, 중국인들 다 빠져나갔다. 그나마 좀 차분한 느낌이다.



식당가에 있던 토마스~!


식당가에서 맥주 한잔 하고, 이런 저런 수다 떨다가 사진을 찍는다.


이솝빌리지, 낮과는 느낌이 다르다


이솝빌리지 골목 노출시간이 조금 길어졌다. ISO 를 높힌다.


이솝빌리지 


동화 속 마을에 온 기분, 좋다~


운치있지 않나? 싶다 ㅎㅎ


분수대에서 몇장 더 찍어봤다.


사진 몇장 찍다가 LED 꽃 있는곳으로 간다.


남자 혼자 여길 왔어요 ㅎㅎㅎ 아름답다.


LED 꽃들


포커스를 다른곳에 줘봤다. 느낌이 오묘하다.


분수대에서


분수대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음악이 나오고 공연이 시작된다.


분수대 공연 


잠시 보다가 집으로 돌아온다, 얼굴과 팔은 좀 탔지만 다시 한번 오고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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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기도 뭐하고, 얼마전 두목님의 언질도 있었고... 


일단 에버랜드로 출발 


판교까지 가서 5700번 타고 30분 정도 버스 타고 감. 


버스에서 내려서 20분 정도 걸으니 에버랜드다. 



에버랜드 가는 길, 사람이 없어 한적하다



에버랜드 가는길에 핀 꽃


날씨가 덥고, 햇살이 강하다. 조금 걷다보니 도착, 


매표소를 찾아가니 줄이 길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요우커들은 어딜가나 많다.


어쨌든 표 끊고 입장. 


들어가자마자 보인 시계탑, 테마파크가 늘 그렇듯 동화의 나라에 온 기분이다.



버섯 모양의 나무, 스머프가 생각난다.


나무 아래에 버섯


캐릭터 상품과 콜라보레이션을 많이 한 듯 하다, 익숙한 캐릭터들이 많이 보인다. 


뽀로로 상영관, 가족단위 줄이 길다.


에버랜드 안에서,



곧 있으면 장미축제라던데... 여전히 꽃은 많다.


오는길에 보인 신호등


조금 더 걷다보니 이솝 빌리지가 나온다. 


이솝우화를 테마로 해서 마을로 만들어두었다.


이솝빌리지 근처에서


이솝빌리지 앞 분수, 저녁에 한번 더 왔었다.


어트랙션 줄은 다 길었다, 그냥 걸으면서 주변 구경만 한다.


분수, 시원해 보인다.


회전목마, 여기도 줄은 길어


지도를 한장 얻고 걷다보니 네덜란드 테마 마을이 나온다. 


사랑의 러브랜턴... 이런거 찍어도 안생겨요~


슬슬 여름에 접어들기 시작했는지.. 물을 이용한 조형물이 많이 보인다.


조금 더 걷다보니 분수대가 또 나온다. 어린애들이 완전 신났다... 아 시원하겠다 ㅎㅎ


아이들이 놀고있던 분수 


분수 클로즈업, 물보라가 일어 사진 느낌이 오묘하다


분수도 좋지만 이런 것도 좋다 ㅎㅎ


네덜란드 테마 마을에서 바라본 에버랜드


조금 찍다가 두목님께 연락, 사진 좀 찍고 밥먹으러 가기로 한다. 


이거 클로즈업 해서 찍으면 예뻐~ 란 두목님의 조언에 찍어본 꽃, 다른 각도에서 찍어볼걸 그랬다.



I Love You~ 근데 안생겨요~~


여긴 뭐하는 곳일까.... 공연장인가? 싶다.



식당가에서... 줄은 길고 사람은 많고 땀은 난다... 



이렇게 찍으니까 예쁘다. 


다시한장 찰칵~


사용권을 따왔는지, 여러가지 캐릭터 상품이 많다. 이번엔 '토마스' 다 ㅎㅎ 


토마스 기차~!


에버랜드 안에 사람이 너무 많다, 밥 먹기는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고... 밖에 나가서 점심을 먹도록 한다. 


재입장 부스에서 손에 도장을 찍어준다, 눈에 보이진 않는단다... 신기해하며 일단 밥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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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걸로 정신좀 다스리고.... 




과거일은... 과거일 뿐... 그냥 웃자... 


It's not your 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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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진동호회, 이번 출사지는 선유도.


약간 늦었다. 신분당선 타고 정자 -> 양재 -> 고속터미널 -> 당산 -> 선유도 


1시간이 조금 덜 걸렸다.


근처에 있던 나뭇잎 사진... 아마 내가 찍은 사진중 Best 5 안에 들 듯...


선유도에서 바라본 한강의 풍경, 뭔가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선유도는 원래 하수처리장 이었다고 한다, 그 흔적을 알려주는 시설... 


나무 하나...


꽃들을 전부 한번 담아봄.... 나름대로 느낌이 나긴 한다. ㅎㅎ


나무. 하늘과 같이 담으면 뭔가 인상적일까 싶었는데....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새로 돋아나는 나뭇잎들...


꽃.... 무슨 꽃이지? ㅎㅎ 


선유도 이야기.... 안에서는 예술작품 전시가 한창이었다. 주제는 피아노 인듯... 


건물 안에서 내려가는 계단.... 골목길이나 계단을 보면 뭔가 느낌이 온다 ㅎㅎ 사진이다.


선유도에서 바라본 한강, 강바람이 매섭다, 조금 춥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아웃포커싱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ㅎㅎ 


벽에 붙은 풀은.... 한쪽 꼭지점을 시작으로 대각선으로 내려오게 찍는다... 그냥 버릇처럼 굳어졌다.


또 하나의 건물, 선유도 과거를 보여주는 곳...


선유도의 과거....


새싹들이 돋아나는 계절인데.... 이 녀석만 시들어 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대나무숲 ㅎㅎ 


대나무 숲 한장 더 ㄷㄷ


뒷풀이 족발... 이집 맛있다. 족발이 쫄깃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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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찍은 사진들 정리 



날씨도 따스하니... 봄이 오는가보다.


민들레 씨앗


이게 진달래였나.... 길거리에도 엄청 펴있다.


심도를 잘못 맞춰서 몇번 찍은 후에야 얻은 사진


'시원하다' 라는 느낌을 받은 사진... 샤워하는 기분이 들었다.


주변을 한바퀴 돌고 나니 회사에 도착,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로비에서 사진 몇장


리니지2 모델인 듯 한데... 



다크 엘프, 좀 야하네 ㅎㅎ


이번에도 다크엘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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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 보다 라이트룸이 낫고, 라이트룸보다는 DPP 가 나은듯.... 보정을 안한다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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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안가려고 했는데...


인물사진 찍어볼 수 있다는 말에 일단 출발... 


회사에 집열쇠를 두고와 열쇠를 찾고 삼성역으로.... 


게임쇼같이 시끌벅적 하지는 않지만 활기가 차 있다. 


인물사진 촬영은 처음이라 약간 설레기도 



입구의 호야필터 부스, 다른 사진들은 죄다 흔들림.


입구 바로 앞에서부터 사람들이 모여있다. 온동네 백통들은 죄다 모였나보다 ㅎㅎ 


천천히 전시장을 둘러본다.



드론 매장 앞에 날고있는 드론



니콘 매장, 위에서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카메라 메이저 회사(캐논,니콘,소니) 에서는 업체별로 강의를 하는 듯 하다, 


둘러보면서 인물사진을 찍기로 한다. 


소니 부스


소니 부스


소니 부스


소니 부스


전체적인 규모는 소니가 커 보였다. 주변을 둘러보는데, 사진 찍고보면 전부 소니 모델이다. 


카메라가 많아서 그런지, 내 카메라를 봐주는 타이밍은 2~3초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찍은다음에 사진을 보면 이미 다른곳을 보고 있다.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다. 







소니부스,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이분이 내 카메라를 좀 오래 봐주신 덕에 뭔가 타이밍 잡는법을 알 수 있었다. 

여길 오시겠냐마는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드린다.







소니부스, 맨 처음 갔을땐 상당히 어색해 하는듯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진듯....

낯이 익은 듯 한데... 어디서 봤더라..... 아직까지 답은 못찾았다.






소니부스, 다른매장엔 사람들이 많아 그나마 적은곳으


로 밀려오다보니 소니 사진만 많다 ㅎㅎ





소니부스, 발표장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잘라내고 담을 수가 없었다.






시그마 매장에서.. 사진찍혀주는일도 정말 힘든 일일듯 하다..



캐논 매장


캐논 매장에 들어가 구경좀 해보기로 했다. 



G7X



7D, 크롭바디중에는 가장 좋은 성능이라는데... 나한텐 그냥 무거운 카메라 ㅎㅎ



캐논 전시장에서, 원래 저 카메라들 테스트 해보라고 모델들을 고용한게 아닌가 싶은데.... 


캐논 모델쪽에 사진 찍는 사람 정말 많다. 

그만큼 내 카메라를 볼 시간도 엄청 짧다. 

좀 오래 기다리니 나한테 포즈를 취해준다. 







캐논 부스



탐론 부스




샌디스크

사진도 다 찍었겠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사진을 다시 보니 괜찮게 나온듯 하다...


but... 집에서 보니 죄다 어둡게 나옴... 이런...


피카사로 어떻게 해보려다 실패, 결국 라이트룸 설치하고 이것저것 만져보니 괜찮게 나온다.


앞으로 라이트룸 써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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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일 사진동호회 출사 


좀 늦게 일어났다... 부랴부랴 챙겨서 과천으로 출발 


주공 7단지 앞에서 7007-1 을 타고 가면 한시간 정도 걸린댄다.


20분 정도 기다리니 7007-1 번이 왔는....데.... 씹고 지나간다.... 


아오 샹... 욕이 나오는데... 일단 안양쪽으로 가서 과천으로 가기로 한다. 


안양 범계역에서 내린 후 대공원역으로.... 


가면서 한장씩 찍으러 가기로 한다.... 얼마전 나에게 선물한 렌즈로... 



코끼리열차 매표소가 보인다.



코끼리열차 매표소


한번 타는데 천원, 과감히 표를 끊고 기다린다.... 



일어나지 말랜다. 계속 앉아있었다.



서울랜드 앞에서.


잠시 기다리니 일행이 왔다. ㅋㅋ 같이 다니며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서울랜드 앞에서



하늘에서 나온 빛을 찍고 싶었는데.. 잘나왔다.



들어오고 있는 코끼리열차



현대미술관에서, 나가사키에서 본 메가네바시와 비슷하다.



현대미술관의 튤립, 예쁘다.



현대미술관에서...


내부를 둘러보니 사진의 기술관련 전시를 하고 있었다.


입장료를 내는줄 알았는데.... 특별전 빼고 무료란다. 


따라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중앙에 있던 백남준씨 작품...



아..... 뭔가 웃음이 나오는 그래프다.... 



현대 미술관..... ㅋㅋㅋㅋ 웃음만 나왔다... 

현대미술관 안에서...



아웃포커싱... 이거 응용하는법을 배웠다.... 재밌네 ㅎㅎ 


어느덧 시간은 지났고, 이제 집에 가야 할시간


사당에서 고기먹고, 조개찜먹고 집에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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