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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진동호회, 이번 출사지는 선유도.


약간 늦었다. 신분당선 타고 정자 -> 양재 -> 고속터미널 -> 당산 -> 선유도 


1시간이 조금 덜 걸렸다.


근처에 있던 나뭇잎 사진... 아마 내가 찍은 사진중 Best 5 안에 들 듯...


선유도에서 바라본 한강의 풍경, 뭔가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선유도는 원래 하수처리장 이었다고 한다, 그 흔적을 알려주는 시설... 


나무 하나...


꽃들을 전부 한번 담아봄.... 나름대로 느낌이 나긴 한다. ㅎㅎ


나무. 하늘과 같이 담으면 뭔가 인상적일까 싶었는데....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새로 돋아나는 나뭇잎들...


꽃.... 무슨 꽃이지? ㅎㅎ 


선유도 이야기.... 안에서는 예술작품 전시가 한창이었다. 주제는 피아노 인듯... 


건물 안에서 내려가는 계단.... 골목길이나 계단을 보면 뭔가 느낌이 온다 ㅎㅎ 사진이다.


선유도에서 바라본 한강, 강바람이 매섭다, 조금 춥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아웃포커싱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ㅎㅎ 


벽에 붙은 풀은.... 한쪽 꼭지점을 시작으로 대각선으로 내려오게 찍는다... 그냥 버릇처럼 굳어졌다.


또 하나의 건물, 선유도 과거를 보여주는 곳...


선유도의 과거....


새싹들이 돋아나는 계절인데.... 이 녀석만 시들어 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대나무숲 ㅎㅎ 


대나무 숲 한장 더 ㄷㄷ


뒷풀이 족발... 이집 맛있다. 족발이 쫄깃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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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토마스

그저 걷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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