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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쟁이 두번째 출사, 

인사동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계산을 잘못했다. 상당히 늦어버렸다. 

출발, 정자동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길


낮시간이라 서울로 올라가는건 안막힐줄 알았지만.... 막혀버렸다. 


약속보다 두시간이나 늦은 채 인사동 도착, 일행은 이미 출발하고 늦었다. 


인솔하시는 분께 연락을 해보니 자유촬영이란다... 


약속 시간까지 어디서 모이는지 알아낸 후 촬영 시작


인사동 쌈지길, 이런저런 소품부터 구경거리가 다양하다.



빙글빙글 돌면서 올라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소품 판매점에서 찍은 사진들... 찻잔부터 장식품 까지.. 모든게 예쁘다.



쌈지길 옥상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길을 걷다보니 풍물패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공연중인 풍물패, 전통의 거리에 멋을 더해주는 느낌이랄까?



길거리 상점에서... 맘에드는 문구를 하나 발견... 사진을 찍어왔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앞의 구조물 '박살장군' 이라신다


걷다보니 모이기로 한 장소에 전부 모였다. 옆 무대에선 국악 공연을 하고 있었다.


어르신들이 '한곡만 더' 를 외치고 계셨다. 하하


모두 모여 식사를 하러 출발... '진고개' 라는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맛있는 집 이라고 한다. 양념게장이 약간 매웠지만... 맛있다.


'진고개'의 양념게장


식사를 마친 후, 초코렛 관련 상점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출발, 어느덧 밤이 되었다.

인물 사진 전무가님께 사진관련 이야기를 들으며 출발


조금 걷다가 근처 커피숍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다.


DropTop 이라는 커피숍에서... 본의아니가 민폐를 끼친듯 ㅎㅎ



야간 사진촬영은 어렵다... 노출 맞추기가 쉽지 않다.


잠시 걸으니 명동 번화가에 도착, 롯데 백화점 근처...



환경시계 라고 한다. 12시가 되면 지구는 망한다고 하는데... 


주차장에 멋진 차가 보여 몇장 찍는다. 



페라리....



벤츠...


야간에 노출 맞추기는 정말 어렵다... 첫술에 배부르랴... 이책저책 사보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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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토마스

그저 걷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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