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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안가려고 했는데...


인물사진 찍어볼 수 있다는 말에 일단 출발... 


회사에 집열쇠를 두고와 열쇠를 찾고 삼성역으로.... 


게임쇼같이 시끌벅적 하지는 않지만 활기가 차 있다. 


인물사진 촬영은 처음이라 약간 설레기도 



입구의 호야필터 부스, 다른 사진들은 죄다 흔들림.


입구 바로 앞에서부터 사람들이 모여있다. 온동네 백통들은 죄다 모였나보다 ㅎㅎ 


천천히 전시장을 둘러본다.



드론 매장 앞에 날고있는 드론



니콘 매장, 위에서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카메라 메이저 회사(캐논,니콘,소니) 에서는 업체별로 강의를 하는 듯 하다, 


둘러보면서 인물사진을 찍기로 한다. 


소니 부스


소니 부스


소니 부스


소니 부스


전체적인 규모는 소니가 커 보였다. 주변을 둘러보는데, 사진 찍고보면 전부 소니 모델이다. 


카메라가 많아서 그런지, 내 카메라를 봐주는 타이밍은 2~3초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찍은다음에 사진을 보면 이미 다른곳을 보고 있다.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다. 







소니부스,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이분이 내 카메라를 좀 오래 봐주신 덕에 뭔가 타이밍 잡는법을 알 수 있었다. 

여길 오시겠냐마는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드린다.







소니부스, 맨 처음 갔을땐 상당히 어색해 하는듯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진듯....

낯이 익은 듯 한데... 어디서 봤더라..... 아직까지 답은 못찾았다.






소니부스, 다른매장엔 사람들이 많아 그나마 적은곳으


로 밀려오다보니 소니 사진만 많다 ㅎㅎ





소니부스, 발표장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잘라내고 담을 수가 없었다.






시그마 매장에서.. 사진찍혀주는일도 정말 힘든 일일듯 하다..



캐논 매장


캐논 매장에 들어가 구경좀 해보기로 했다. 



G7X



7D, 크롭바디중에는 가장 좋은 성능이라는데... 나한텐 그냥 무거운 카메라 ㅎㅎ



캐논 전시장에서, 원래 저 카메라들 테스트 해보라고 모델들을 고용한게 아닌가 싶은데.... 


캐논 모델쪽에 사진 찍는 사람 정말 많다. 

그만큼 내 카메라를 볼 시간도 엄청 짧다. 

좀 오래 기다리니 나한테 포즈를 취해준다. 







캐논 부스



탐론 부스




샌디스크

사진도 다 찍었겠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사진을 다시 보니 괜찮게 나온듯 하다...


but... 집에서 보니 죄다 어둡게 나옴... 이런...


피카사로 어떻게 해보려다 실패, 결국 라이트룸 설치하고 이것저것 만져보니 괜찮게 나온다.


앞으로 라이트룸 써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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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걷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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