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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관련 포스팅은 꽤 오랜만이다. 


회사일이 바쁘기도 했고, 

카메라를 들고다니기엔 짐이 많아져 몇달동안은 갖고다니질 못했다.


얼마 전, 회사 옥상에서... 경복궁이랑은 상관없다.


입구에서, 한복 입으면 무료입장. 


근정문 앞에서, 나름.. '문' 이란 개체를 통해 안을 보이게 찍어보려했는데.. 잘 나온건지..



근정전 앞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경복궁에 놀러왔던 기억이.... 고3때? 수능 끝나고 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그떄랑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근정전 조금 더 가까이.


어떻게 하면 처마를 좀 아름답게 찍을까... 고심끝내 생각해낸거.. 허허 


아마 왕들이 저 자리에 앉아있었겠지... 


향원정 구경 가는 길에... 



'문' 이란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사람이 찍혔다. 사진은 비공개 처리.



향원정.


향원정, 이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우산이 없는 관계로 잠시 피신 


조리개 열고, 줌을 최대한 땡기고, 최대한 가까이 간다... 피사계 심도 차이를 이용한 촬영.


셔터 스피드가 조금 느렸다, ISO 올리고, 조리개 최대개방, 셔터 스피드를 더 올려본다.


아.. 이것도 뭔가 좀 이상한데.... 셔터 스피드 더 증가.


그나마 좀 맘에 들게 찍혔다.... 


고종황제께서 서재로 쓰셨던 장소라고 한다. 


고종황제 어진

처마.. 좀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잘안된다 하하


민속박물관에서.


민속 박물관에서, 김장 하는 중인듯.


역시 민속박물관 


민속박물관 모습.


민속 박물관 주변엔 예전 동네 모습을 꾸며놓은 곳이 있었다.


시골 같은 분위기... 왠지 정겹다.


같은 위치, 다른 구도로.


이거 써본사람??? 난 7살때인가? 그때 한번 써봤음 ㅋㅋ 


전파사... 어렸을때 살던 곳에 몇군데 있었는데 ㅎㅎ 


제주도의 민가 입구... 부재중을 표시할 때 쓰였다 한다.


경복궁 역으로 향하며... 고궁과 현대건물이 인상적이어서... 


떠나기 전, 못내 아쉬워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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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토마스

그저 걷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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