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지난 주 사람들이 많아 가지 못했던 청계천 등 축제에 가보기로 했다. 


금요일 저녁 카메라를 챙겨들고 청계천으로 향한다. 


조선시대 장수로 보인다.



라바, 보는순간 웃음이 튀어나왔다.



일본 아오모리현 어딘가에서 날아온 듯 하다.



삼국지 도원결의.



설명을 보질 못했다. 초선 이야기 인가? 손상향 이야기인가?



뭔지는 모르겠다....



걷다보니 나온 것...



동의보감..



거북선


야간 촬영은 쉽지가 않다. 


낮에 촬영했을떄 보다 후보정이 더 많이 들어간다.... 밝기밖에 없지만... 


블로그 이미지

캡틴토마스

그저 걷고 있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