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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이런저런 시간 보내고 


뮌헨으로 출발, 


ICE 티켓은 이미 전날 예매 해 두었고, 


호텔에 짐을 맡길까 하다가 일단 들고 가기로 한다. 


기차 안에서 살짝 배가 고파온다. 


식당칸에서 커리부어스트 + 맥주를 시켜 먹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머핀을 한개 사먹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뮌헨 도착


München Hauptbahnhof... 뮌헨 중앙역이란 뜻이다.


중앙역 앞의 호텔에 짐을 맡기고, 알리안츠 아레나로 출발. 


지도를 보니 Fröttmaning 역에서 내린 후 걸어가면 되는듯... 일단 전철을 탄다. 


역 도착


표를 내고 밖으로 나온다. 저 멀리 알리안츠 아레나가 보인다. 



알리안츠 아레나 가는 길


알리안츠 아레나는 원래 두개의 뮌헨 팀이 사용했다. 


바이에른 뮌헨, 1860 뮌헨 


때문에 어느팀의 홈경기이냐에 따라서 경기장 조명이 달라졌었는데... 2017년 1860 뮌헨이 홈구장을 옮겨감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 만이 이 구장을 사용한다고 한다. 


여튼 잡설이 길었다. 배가 살짝 고파 커리 부어스트에 맥주 한잔 하고 경기장에 입장한다. 


알리안츠 아레나 



알리안츠 아레나 입장 전 한장


입장을 하려는데... 보안요원이 잠깐 날 부른다. 


가방이 문제인듯... 이런저런 상자를 한번 대 보더니 괜찮다고 들어가라고 지시 


나중에 알았던 이야기인데, 가방이 특정 사이즈를 넘어가면, 따로 맡긴 후 들어가야 된다고 한다... 다름 훌리건을 막으려는 듯... 


여튼 들어가보니 관중들은 벌써부터 경기 분위기를 내고 있다. 


몸 푸는 선수들 


몸 푸는 선수들



조금 기다리니 선수 소개가 시작된다. 선수 소개는 원정 팀 함부르크 SV 부터 시작한다. 



함부르크 선수 명단, 대충 벤치명단인듯... 


그리고 뒤 이어 홈팀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 소개가 시작된다. 


다른 구장과는 약간 특이하게, 장내 아나운서가 서포터들과 입장 한 후, 선수 소개를 시작한다. 


입장하는 서포터즈


이런 분위기에서 오늘의 스타팅 멤버를 발표한다.


로버트 레반도프스키



아르옌 로벤 



토마스 뮬러


잠시 후, 선수 입장 시간이 되었다. 


여느 경기와 마찬가지로 모든 팬들이 기립, 머리위로 머플러를 펴 든다. 


선수 입장, 서포터석 



또 다른 서포터 석


입장 세레머니


 이런 저런 입장 하고 킥 오프, 드디어 시작이다. 경기장 함성 소리에 가슴이 울린다.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하하 


'여기로 줘~' 아르옌 로벤

이런 저런 사진을 찍을 때 쯤, 첫 골이 들어간다. 살짝 일찍 들어간 것 같은데.... 


모든 관중들이 환호하기 시작한다.... 애석하게도 난 망원렌즈로 사진찍느라... 이런... 


경기를 바이에른 뮌헨이 완전 지배한듯... 골이 계속 들어가기에 시계를 보니.. 이런 아직 20분도 안지났다. 


매 경기마다, 무승부 아니면 홈팀 대패 시나리오였는데... 이번엔 날짜 제대로 잡았다.


야호~ 


20분도 안지났는데 3:0




기억상 전반은 3:0 으로 종료.... 


크게 이기고 있는 팀이 그렇듯 경기장이 잔칫집이다. 다들 신나서 소리를 질러댄다. 


나도 이 소리에 힘을 보태본다~


잠시 기다리니 선수들 입장... 함부르크 선수들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 


입장하는 함부르크 선수들..


이후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도 입장한다. 


신났네 신났어.. 뮌헨 선수들 입장 



전반에는 망원으로 사진 찍어보려다 경기를 다 놓쳤다.. 후후 후반은 그냥 카메라 접어넣고 경기에 집중 하기로 한다.


결국 뮌헨이 2골을 더 넣어 5:0 으로 경기를 마친다..


무려 레반도프스키가 해트트릭 


리베리가 두골 


로벤이 한골... 


워우... 오늘 축구 경기는 역대급인듯 후후...


(주, 함부르크 SV 는 결국 이 시즌에 강등을 당했다... 애도를...)


경기 종료 후, 인사하러 온 선수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온다. 


한국에서 검색해본 결과 경기 종료할 때 항상 나오는 응원가이며, 제목은 'Stern des südens(남쪽의 별)" 이라고...



아래는 가사.


Welche Münchner Fußballmannschaft kennt man auf der ganzen Welt? 

전세계 사람들이 아는 뮌헨의 축구팀은 어디인가요?

Wie heißt dieser Klub, der hier zu Lande die Rekorde hält?


이 나라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클럽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Wer hat schon gewonnen, was es jemals zu gewinnen gab?

승리하기 위한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요?

Wer bringt seit Jahrzehnten unsere Bundesliga voll auf Trap?

지난 수십년간 리그를 압도한 자가 누구인가요?


(후렴구)

FC Bayern, Stern des Südens, du wirst niemals untergehn.

FC 바이에른, 남부의 별, 너는 절대로 패배하지 않을거야.

Weil wir in guten wie in schlechten Zeiten zueinanderstehn.

우리는 좋은 때나 힘든 때나 함께 할 거기 때문에.

FC Bayern, Deutscher Meister, ja, so heißt er mein Verein,

FC 바이에른, 독일의 챔피언, 그래 그게 내 클럽의 이름이지,

Ja, so war es und so ist es und so wird es immer sein!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영원할!



Wo wird lauschend angegriffen, wo wird täglich spioniert?

매일매일 도청과 감시의 대상이 되는 클럽은 누구일까요?

Wo ist Presse, wo ist Rummel, wo wird immer diskutiert?

언론과 소란이 쫓아다니며, 항상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클럽은 누구일까요?

Wer spielt in jedem Stadion vor ausverkauftem Haus?

늘 매진된 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자는 누구일까요?

Wer hält den großen Druck der Gegner stets aufs Neue aus?


상대편의 강한 압박을 언제나 새로이 견디는 자는 누구일까요?



Ob Bundesliga, im Pokal oder Champions League,


분데스리가, 포칼 혹은 챔피언스리그에서


Ja, gibt es denn was Schöneres als ein Bayern-Sieg?


바이에른의 승리보다 아름다운 일이 있나요?


Hier ist Leben, hier ist Liebe, hier ist Freude und auch Leid. Bayern München! Deutscher Meister! Bis in alle Ewigkeit.

이곳에는 삶과, 사랑과, 기쁨과, 그리고 슬픔이 함께 있지요. 영원할 독일의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


골대 뒷편 서포터석에서 이 노래를 떼창한다... 소름이 약간 끼칠 정도... 


이정도 분위기이면 뛰는 선수도 와서 보는 관중도 모두 재밌을거다... 란 생각 하며 숙소로.. 


오기전에 근처 펍에서 맥주 한잔 하고, 내일 갈 곳을 생각해본다. 


내일은... BMW 박물관 견학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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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이 겹치고 겹쳐 2018년 3월에 다녀온 독일의 기록을 이제야 다시 적기 시작합니다.


iOS 개발에 들어가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뻤습니다. 하하 


영어학원도 쉽게 가지 못할정도로... 


보실분이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지만 다시 시작합니다. 





스마트폰을 꺼내 지도를 확인한다, 다음 갈 곳은 뢰머 광장. 


걸어서 15분 정도... 일단 걸어가기로 한다. 


길이 외지기도 했거니와, 중간중간 공사중인 곳이 많아 걷기가 쉽지 않다. 


뢰머 광장 가는 길



뢰머 광장 가는 길


유럽은 그리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나라마다 건물의 모양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기억상으로는 중학교때 건축 양식이 어쩌구 저쩌구... 했던 기억만 있는데... 그 때문이라 생각하며 일단 걷는다. 


유럽은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담배에 매우 관대한듯, 길거리에서 담배피면서 걸어가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심지어는 기차역 플랫폼에서도 핀다.. 하하.


이런저런 생각 하는 사이, 뢰머 광장이 조금씩 보인다. 


뢰머 광장 첫 인상 


 신성 로마제국 황제의 대관식이 바로 이곳, 뢰머 광장에서 열렸다고.... 여기까지가 내가 알고있는 역사적 지식이고 


내가 갖고있는 뢰머 광장에 대한 지식은 하나다..


79~80 시즌이니까 80년 5월이지, 5월에 여기 시청에 딱 올라가서, 생생해 선수들이 우승해서  들떠있는데 팬들이 새카맣게 깔려가지고... 컵을 들고 흔들어주면 누구 하고 외쳐, 차붐! 그러면 그럼 나한테 컵을 줘 그러면 내가 또 막 이렇게 컵을 흔들면 사람들 박수치고... 그때만 해도 처음 얼떨결에 우승해가지고 올라갔으니까... 그냥 뭐 항상 이런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올라가려니까 그건 뭐 택도 없는 소리더라고... (2014, 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차범근)


... 그렇다... 축구다... 


저 영상 보고 개인적으로 어떤곳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주변에 독일 다녀온 친구들도 뢰머 광장은 한번씩 가보길 권했기에... 왔다.


그냥 왔다.... 정말로 그냥 왔다. 


구 시청사, 위에 나왔던 대사를 바로 이 건물을 보면서 했다... 


 먹는게 달라져서 그런가... 살짝 배가고프다. 이런곳에 와서 맥주도 빼먹을순 없지, ㅋㅋ 소세지/빵 그리고 맥주를 하나 시킨다. 


이런곳에 와서 맥주를 빼먹을순 없지 하하


소세지도 시키고


맥주도 한잔 시키고


분위기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맥주가 맛있다. 결국 한잔 더 시키면서 주변 구경한다. 


이때부터 느낀거지만, 계속 허기가 진다. 단백질이 주된 식사여서 그런가... 길가에서 소세지 파는 가게만 보면 하나씩 먹게된다. 허허 


허기도 어느정도 달랬겠다, 광장을 좀 더 돌아봐야겠다. ㅋㅋ 


뢰머광장


암스테르담 담 광장이나, 런던 템즈강변 처럼, 모델들이 많이 서있다. 1유로 동전을 주니 포즈를 취해준다. 


뢰머 광장에서...

 일단 1유로를 내고 돈통을 보니, 온통 cent 천지다... 약간 많이 쓴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찍는다. 


찍고 살짝 웃으며 인사하고 돌아서려는데 오라고 손짓한다. 같이 사진 찍자는 듯... 


에라모르겠다 일단 한장 찍는다. 


뢰머 광장에서, 


뢰머 광장에서, 이아저씨는 돈 더달라고 칭얼댔다 하하..


이정도면 어느정도 봤으리라 생각되어, 주변을 둘러보기로 한다. 


떠나기 전 마지막 한장~


 정처없이 걷는 와중에 시장이 하나 보인다. 일단 들어가본다.


시장 입구... 


일단 안쪽을 조금 둘러본다. 


시장 안쪽, 빵이 맛있어 보인다... 


값싸고 싱싱한 어쩌구저쩌구... 한국어다.. 괜히 반갑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 한국어 간판 어디서 봤는데... 괜히 신경쓰인다... 


시장 내부,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르다.


어... 이걸 어디서 봤더라..


 잠시 쉴겸.. 어디서 봤더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 기억났다.. 여기도 거기였다.. 



영상이 안보이는 분들을 위한 링크 ( https://youtu.be/gStcPd2C9L4?t=359 )


아까 말한 그 다큐멘터리에 나왔었다... 하하... 뜻밖의 수확이다 하핫...


살짝 좋은경험 했다 생각하고, 다시 주변을 둘러본다. 



die neue frankfurter schule 이라는데.. 누구 독일어 할줄 아는사람? 뭔가 문학 작품에 관련된.


근처를 둘러보고 돌아오는길에, 전망대가 있어서 잠시 들러본다. 시차때문에 피곤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반대인지 높은곳도 그리 꺼려지지 않았다. 


정망대에서 바라본 프랑크푸르트 전경, 뭔가 아기자기 하다.


 비를 많이 맞고다녀서 그런지, 아니면 피곤해서 그런지 오한이 온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 근처 한국식당을 찾는다. 짬뽕 한그릇 먹고 다시 호텔로 복귀.


내일은 뮌헨, '바이에른 뮌헨' 의 연고도시다. 일단 오늘은 푹 쉬고, 내일 늦지 않게 일어나자. 


다음번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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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ELTS 단기 목표 점수 및 기간

 -> 7.0 ~ 7.5 , 1년 준비 후 시험 신청 


2. 교재 

 - Cambridge  IELTS 기출문제 / 모의고사 (Academic 전용 / 겸용 버전이 있음)

 - Collins Vocabularay for IELTS 

 - 줄리 정 IELTS -> 한국어 해설이 있다는게 이점


3. IELTS 관련 설멍 

  - IELTS 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 : 이민용, 유학용 

  - 난이도는 유학용이 조금 더 여려움 

  - 시험은 4가지 항목으로 되어있음 

     * 읽기 

     * 듣기 

     * 쓰기 

     * 말하기 : 시험 평가관과 1:1 로 대화한 후 평가됨, IELTS 를 영국문화원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어학원 선생님을 평가관으로 만날 수 있다, 이럴 경우 평가관이 신고하여 바뀜. 

  - 쓰기와 말하기는 점수받기도 힘들고, 공부해도 잘 오르지 않는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분야


4. 공부 시작 방법 

  - Self study 

  - 학원 종합반 1달 후 self study(약 50~60 만원 비용 발생)

  - 쓰기 단과 1달 후 self study 도 가능 (종합반 보다는 저렴) 


5. 본격적인 IELTS 준비 

  - 읽기 : 신문 많이 읽을 것, 코리아 헤럴드 추천. 신문 기사, 사설 등을 읽어보고 말하려는 논지를 생각해보기.

  - 듣기 : BBC 자료 6 minutes 나 english we speak 꾸준히 들을 것 

  - 쓰기 

    이메일 쓰기 

      => 구직, 컴플레인 및 요청/확인 관련 이메일 쓰기

    도표를 보고 분석 글을 쓰기 

      => 도표는 파이형, 꺾은선 그래프 등 다양하게 나온다, 이들을 보고 어느정도 점유 하는지, 어느 데이터가 어떻게 상승 혹은 하락했는지 표현 해야 함

  - 말하기

      => 처음엔 자신과 관련된 질문을 함, 그 다음엔 추상적인 주제들을 물어봄(ex.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것과 텍스트로 쓰는것의 차이)

      => 답변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그 주장을 뒷받침 하는 표현을 쓰는것을 봄 

      => 영어로 주장 할 때, 주장하는 방법을 평가한다.(강력하게 하는지, 완곡하게 하는지, 일반적으로는 XX지만 자신은 YY하게 생각한다 등... )

      => 3분~4분 정도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필요함.


  - 구글 검색 자료 활용 

      => Google IELTS sample 로 검색해 볼 것


  - 생활 패턴을 IELTS 시험 시간에 맞출 것 (시험 4~5 개월 전 부터) 

  - 시험을 볼 생각을 했으면 되도록 빨리 신청할 것, 시험장 자리가 모자랄 수 있음, 아이엘츠 카페에 시험장 후기 있음, 이것들을 보고 결정할 것.

 

6. 일단 시작

  - Collins Vocabularay for IELTS 로 공부 시작 

  - 단어장 만들 것

     => 자주 보고, 항상 보고, 들고 다니기 쉽게 만들 것

     => 단어 정리 하고, 쓰고 싶은 표현이나 문장도 같이 정리 할것.

  - pdf 로 확인해 보니 20 Unit 정도 된다. 

     => 하루에 1 Unit 씩 공부해보기, 공부한 후 단어장으로 정리하기

     => 직접 만들거나, 만들어주는 모바일 앱 있는지 확인해볼 것.

  - 말하기 수업 규칙적으로 들을 것 

     => 생각지도 못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연습이 된다. 

 

  - 읽기 쓰기 준비는 일단 Collins Vocabulary for IELTS 한 다음에 시작해보자

  - 쉬지 말고 꾸준히 하자. 이번엔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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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ing someone how they got their job

(직업을 어떻게 구했는지 질문하기)


Talking about how to look for a new job

(직업을 어떻게 찾는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The topic of this lesson the best way to find work. You will:

이번 수업의 주제는 직업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당신은 :


give advice on different ways to find a good job

직업을 찾는 여러 다른 방법들에 대해 조언을 합니다.


learn words and phrases related to finding a job

구직활동에 연관된 단어와 어구를 배웁니다. 


learn different phrases for linking stories and making recommendations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추천하는 여러가지 어구들을 배웁니다.


practise asking questions with correct intonation.

정확한 억양으로 질문하는것을 연습합니다.


1. 단어 정리

  - referees  추천인 

  - marital status 결혼 유무 

  - employment contract 고용 계약서

  - application form 신청서 

  - job description 업무 지침서 

  - qualifications 자격증 

  - temporary position 일시직 

  - permanent position 정규직 

  - work permit 노동 허가서

  - trial period 수습 기간

  - travelling expenses 교통 경비

  


2. 표현 정리 

   - Have you got any experience or qualifications?  -> 당신은 경험이나 자격증이 있습니까? 

   - We need someone with experience  -> 우리는 경험자가 필요합니다. 

   - How much were you paid in your last job -> 전 업종에서 얼마를 받았습니까?

   - We'd like to offer you the job -> 당신에게 이 일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3. 그 밖에 

  - 직업을 찾는 방법... 

  1. recruiting web site, such as incruit.com, linkedin or saramin

  2. get some references from my fri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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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 정리

 감정을 표현 할 때, 그 정도에 따른 영어 단어를 사용한다. 


  - funny -> hilarious (extremely funny)

  - shocked -> stunned (extremely shocked)

  - surprised -> astonished (extremely surprised)

  - frightened / scared / worried -> petrified (extremely frightened / scared / worried)

  - embarrassed -> mortified  (extremely embarrassed) 


위 단어들의 감정들을 강조 할 때, very / really / absolutely 를 사용한다. 

  - really -> 일반 표현, extremely 표현 둘다 사용 가능 

  - very -> 일반 표현에만 사용 가능 

  - absolutely -> extremely 표현에만 사용 가능 

extremely 표현에는 very 라는 의미가 이미 있기 때문에, very 를 사용 하면 어색한 문장이 된다고 한다. 


단, shocked, beautiful 은 very absolutely 모두 사용 가능하다


- blush -> 당황하여 얼굴이 붉어진 상태

- anecdotes -> a short, funny story  

- apart from -> except for or not considering



2. 표현 정리 (Luke 선생님이 아래 표현들을 잘 생각해보고, 앞으로 수업시간에 자주 사용하도록 숙제를 내주심)

  - turned out => 어떤 결과가 나왔음을 표현. 

      It turned out ok (괜찮아졌어)

  - I ended up V +ing => 결국 어떻게 되었다 를 표현

      I ended up losing money (결국 나는 돈을 잃었다.)

  - I bet! => 상대방의 말에 동감을 하는 표현 

  - You must have V+ed =>  미루어 짐작할 때 쓰는 표현 

     You must have really freaked out! (정말로 놀랐겠군요!)


3. 기타 

  예습 복습이 좀 더 철저해야 함을 느낀다. 

  shadow reading 다시 시작하고 

  bbc learning english 공부 계속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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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 및 표현 정리 

 - sympathy -> 동정심

 - tell off -> to speak angrily to someone because they have done something wrong

 - stingy -> don't like spending money (= tight, Brit.)

 - skive -> don't go to work/school for no good reason

 - dump -> break up with -> to put down or drop something in a careless way


2. 의미 정리 

  - ought to, have to 의 차이 

    ought to(should) 는 advice/good ideas/duty 를 의미함(주로 조언)

    have to 는 necessary / no choice 를 의미함 


  예) 

   I should work very hard 는 잘못된 표현, I have to work very hard 라고 표현 해야 함 

  You should work very hard 는 올바른 표현


  - get fired / get laid off 의 차이 

    => get fired 는 성과를 못내거나, 잘못을 해서 벌칙으로 당하는 해고 

         get laid off 는 주로 정리해고를 의미함 



 - be + pp 와 get + pp

  => 둘 다 수동태 표현이지만, be+ p.p 는 현재 상태, get + p.p 는 현재 변화중임을 표현 한다고 함... 


3. 그 밖에 

 - 그동안 공부를 쉰 결과가 확실하게 나타남, 수업 따라가기 쉽지 않음, 다시 한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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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Giving advice to friends

-> 친구에게 조언을 합니다


The topic of this lesson is common problems. 

-> 이번 수업의 주제는 일반적인 문제(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입니다. 


You will:

discuss problems and come up with possible solutions

-> 문제를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develop vocabulary related to common problems

-> 일반적인 문제와 연관된 단어를 공부합니다.


focus on phrases for speculating, giving opinions and giving advice

생각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조언을 주는 문구에 집중합니다.


practise using weak ‘to’ in ‘ought to’ and ‘have to’ to sound more natural.

to, ought to, have to 에서 사용되는 약세를 자연스럽게 발음하도록 연습합니다. 



거의 1달 만에 다시 시작하는 영어수업니다. 


to, ought to, have to 의 경우 schwa 가 붙어 ta, outta, hafta 와 같이 발음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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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현 정리

lose direction => 삶의 이유를 잃다.

lose one's mind => To become crazy or mentally unsound

lose one's marble => To be or become mentally deficient

lose one's head => panic

lose one's composure  => panic 

lose the temper => get angry

lose the rag => get angry


it costs an arm and a leg => too expensive

give someone a hand => to give someone help

have a good head for something  => to have a natural ability to do something well

have butterflies in my stomach => to feel very nervous

have a sweet teeth => like eating sweet foods 

have a good memory for faces => 사람 얼굴을 기억 잘함..


2. Question tag (부가 의문문)

보통은, 문장의 반대되는 형태로 추가한다.

It's you, isn't you? 


억양에 따라 달라지는데


억양이 올라가면 -> 확실치 않음, 진짜로 물어보는거 

억양이 내려가면 -> 확실함, 동의하는지 확인을 하는거 


종종 이런 문장도 나온다. 


You are a doctor, are you? 


이런 경우,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1. 나는 의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2. 나는 네가 의사인지 믿을 수 없다. 


3. 기타 소감 

많이 게을러졌다, 다시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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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예문 다시 반복 


Good morning, everyone. Thank you for having me. 

I’m here to talk about a great product we just launched last month. 

Before we begin, let me just show you our new and improved Toast Master with a built-in alarm! Oops! Sorry …


So, let’s start by talking about design. 

The Toast Master was exclusively designed by a very famous French product designer, and it looks hi-tech yet simple. 

It comes in all black or all white, with a digital clock that automatically adjusts when you go to different places. 

Isn’t that something?


여기까지는 일단 어느정도 되는듯... 

부족한 점 정리해보면 


1. new and improved 연음 주의 

  -> new an improved 로 발음함, 정확한건 new andimproved 로 and 와 improved 사이에 연음이 일어나야 함.


Right, the next thing I want to discuss is price. 

Our company always tries to provide high-quality and low-priced products. 

Wholesale, the price of each unit is 110 dollars, but of course the retail price can range from 175 to 200, depending on your market. 

I think you’ll agree that it’s good value for money.


일단 진행 속도가 갑자기 빨라져 쉽지 않다.

Right, the next thing I want to discuss is price. 

 => 연음이 계속되는 구간이다. the next-thing I(schwa 발음인듯)  discuss-is price 처럼 연음으로 발음해줘야함 


그 밖에, 숫자 읽는것 반복 연습 

the price of each unit

 => price-of-each 가 연음이다. 여기도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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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걷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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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두번째 paragraph 까지 반복 연습이다.



Good morning, everyone. Thank you for having me. 

I’m here to talk about a great product we just launched last month. 

Before we begin, let me just show you our new and improved Toast Master with a built-in alarm! Oops! Sorry …


So, let’s start by talking about design. 

The Toast Master was exclusively designed by a very famous French product designer, and it looks hi-tech yet simple. 

It comes in all black or all white, with a digital clock that automatically adjusts when you go to different places. 

Isn’t that something?


볼드 + 기울임체 부분이 여전히 쉽지 않음 

계속 하다보니 very famous French product  이 부분은 읽는 사람도 천천히 넘어간다. 같이 천천히 하면 되겠다. 

different places 는 연음으로 인해 differen 까지는 잘 들리지만 t 는 아주 약하게 하고 places 로 넘어간다. 

exclusively 는 ex clu sively 로 나눠발음하면 될 듯하다(사전 찾아보고 직접 들어봄)


완변하게 할 때 까지 다음 paragraph 로 넘어가는일은 없다.


조금 늦더라도 완벽하게 연습하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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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 정리 

  arson : 방화

  mugging : 강도질 

  bribery : 뇌물 

  snatch : 빼앗아가다

  a suspended sentence : 집행 유예 

  fraud : 사기 

  shoplifting :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행위 

  vandalism : 공공 기물을 파손하는 행위

  hit and run : 뺑소니, 차로 사람을 치고 도망가는 행위

  

2. 표현 정리 

  someone get away with something => 잘못을 했지만 운좋게 넘어가는 경우

    -> I was driving at 200km/h but the police didn't catch me, I got away with it

        (시속 200 킬로미터로 달렸지만 경찰은 잡지 않았다.)


3. 시제 관련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 시제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다. 

    - (현재/과거)단순 시제 - main event, 주된 사건을 설명한다.

    - (현재/과거)완료 시제 - reason, 주된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설명한다. 

    - (현재/과거)진행 시제 - background, 배경을 설명한다. 때에따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자면, 

     I was walking down the street when I saw her to lay, she had been hit by a stone

     이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나는 걸어가다가 그녀를 보았고'

     '그녀는 누워있었고'

     '누워있는 이유는 돌을 맞아서이다.(누워있기 전에)'


4. 기타 

  Chris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upper intermediate 레벨로 가기 위한 첫번째 단계가 '시제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가' 에 대한 능력이라고 한다.

  오늘 배운 시제를 사용하여 매일 한문장씩 써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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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했던 부분, 


그리고 새 paragraph 까지 진행 


Good morning, everyone. Thank you for havin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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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어제 했던 부분이고


So, let’s start by talking about design. 

The Toast Master was exclusively designed by a very famous French product designer, and it looks hi-tech yet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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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t that something?


이부분이 오늘 할 차례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몸이 기억을 못한다... 일단 첫번째 paragraph 반복 


두번째 paragraph 시작 .


부드럽게 넘어가기 어려운 부분 


The Toast Master was exclusively designed by a very famous French product designer


a(schwa)   발음이 약하게 있고 그 다음에 v f f p 발음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쉽지 않다. 


몸이 기억할때까지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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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shadow reading 이다. 


회사 일이 조금 많이 바빠, 영어학원도 취소하고 있다가, 다시 시작 


Bristain is Great 는 약간 어려워,


수업시간 듣기 교재로 난이도를 약간 낮췄다. 


Planning a product launch 과목의 첫번째 Listening 자료임. 


전체 script 중에 first paragraph 만 먼저 한다. 


Good morning, everyone. Thank you for havin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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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육을 움직여서인가... 발음이 쉽게 되지 않는다.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도 꾸준히 하자. 


오늘부터 다시 매일 한번씩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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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 정리 

sedentary job (= a job where you sit down all the time)

grab a bite = eat something 

go off => 작동을 한다 라는 뜻인다.

zebra crossing => 횡단보도, 얼룩말 무늬처럼 되어있는것에서 착안한 듯.


2. 표현 정리 

It sounds like a bit dangerous 는 틀린 표현 

It sounds like 뒤에는 noun 이 와야 한다. 

It sounds a bit dangerous 가 맞는 표현 혹은 

It sounds like a pretty dangerous device 


It depends which shift I'm working (= 내가 일하는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뜻... depends... 표현 잘 알아두자)

My mum is basically my alarm clock (= 어머니가 내 알람시계다 -> 어머니가 매일 깨워준다.)


한국어로 '토스트' 는 영어로 toasted sandwich 로 표현한다. 

toast 는 '굽다' 란 뜻의 동사 


She's pressing the snooze button (잠을 더 자기위한 버튼을 누른다, 즉 알람 시계가 울리는 타이밍을 뒤로 미룬다.) 


a flop 은 a hit 의 반대 개념

a hit 은 '성공한 제작물(음악, 영화 기타 등등...)' 이란 뜻이다. 


3. 기타 

-> shadow reading 대상을 바꿔보자 

-> Britain is great 보다, 수업시간 듣기 자료가 훨씬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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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is the shopping capital of the world. 

Every year millions of overseas visitors shop here. 

But what makes shopping here so great? There’s only one way to find out. 

I’m off to do some shopping – follow me!


At Harrods


Knightsbridge is famous for upmarket shopping. 

This is where the rich and famous come to buy… their socks. 

And this is the one and only Harrods… the ultimate in luxury. 

Even royalty shop here. If I’m lucky, I might see someone famous.


----- 여기까지는 순조롭게 됨 -----


오늘 새로 시작한 부분 

Tucked away in the heart of Piccadilly is a great shopping gem. 

Lock’s sell that must-have in gentlemen’s fashion: the hat! 

Lock’s opened in London in 1679. 

Their hats can be seen across the world. 

They pride themselves on their personal service.


혀가 꼬인다. 속도를 따라가다보면 발음이 부정확한게 많다. 


한문장 듣고 따라하는 방식으로 조금씩 해나가고 있음 


절대 조급해 하지말자, 처음엔 누구나 다 이렇다. 


선생님이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입 근처 근육이 움직일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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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Discussing and developing ideas for a product launch

=> 제품을 공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개발합니다.


The topic of this lesson is product launches. You will:

이번 강의의 주제는 제품 공개입니다. 


prepare and present a launch plan for a product

제품을 공개할 계획을 준비하고 표현합니다.


focus on the use of linking words in presentations

프리젠테이션에서 연결된 단어들의 사용에 초점을 맞춥니다.


learn about intonation used in signposting phrases.

방향을 가리키는 어구에서 사용되는 억양에 대해 배웁니다. 


어떤 수업일지 차차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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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perfect simple and perfect continuous


출처 : British Council Learning English

 https://learnenglish.britishcouncil.org/en/intermediate-grammar/present-perfect-simple-and-present-perfect-continuous


Past continuous and past simple

출처 : British council Learning English

https://learnenglish.britishcouncil.org/en/beginner-grammar/past-continuous-and-past-simple


이해하기 힘든 문장들 

As soon as I saw the accident I called the police

What have you been doing? You're covered in f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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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기억하고 있다.. f 발음과 p 발음 m 발음을... 

자동으로 나가기 시작. 

중학교때 발음 처음 배울땐 f 아랫입술의 윗부분을 윗입술에 닿지 않게 살짝 물라고 했는데.

실제 발음할 때 보면 f 의 바람소리를 위함일 뿐 인듯 하다.


London is the shopping capital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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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Harr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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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 발음 다음에 s 가 붙는 경우가 잘 안된다. 자꾸 θ 발음으로 변경되는듯. 


계속 연습하자, 그러면 몸이 기억할 것이다.


오늘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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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Shopping is great shadow reading 중 


다음 단락으로 넘어간다. 


And this is the one and only Harrods… the ultimate in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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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세 문장. 


반복 연습으로 읽는 속도... 연음 같은건 익숙해지지만... 


발음들이 조금씩 걸리기 시작한다. 


This is the one and only Harrods... the ultimate in luxury

ðɪs ɪz ðə                                 hǽrədz  ði  


z 다음에 ð 발음이 오는 연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생각해보자.


매일 10분 ~ 20분 하는게 약간 사람을 성급하게 만들지만...


고등학생 때 과외선생님이 했던 말 


'이게 공부하는게 하루에 5장 이어도, 1년이 쌓이고 2년이 쌓이면 엄청난 높이가 되, 누가 함부로 무너뜨릴 수 없을만큼...' 


성급하게 생각치 말고. 꾸준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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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 하나가 좀 어렵다.


overhead 의 뜻이 


costs that are involved in running a business that are regular and needed, like paying rent or for heating and lighting.



이렇게 나옴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니 


집세를 지불하거나 난방 및 조명과 같이 정기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 


이라고 하는데 구조를 좀 더 뜯어보자 .


사전 찾아보고 외우기 보다... 이게 머리에 더 강하고 오래 남으니까... 


cost 를 설명하는 어구는 

that are involved in running a business that are regular and needed, 여기까지 


like paying rent or for heating and lighting. 여기는 예를 들어 설명하는거... 


두번째 that 이후 문장. 


are regular and needed 인데... 이게 a business 를 설명하는줄 알고 한참동안 생각했으나... 


동사가 복수형이다. cost 를 추가로 설명하는 듯 하다. 


결국 보기 계층을 나눠보면 


costs 

that are involved in running a business (cost 를 설명)

that are regular and needed (cost 를 또 설명)

like paying rent or for heating and lighting. (예를 듦)


이렇게 되는 듯 하다...


의문점 하나, 위 문장에서는 are 가 쓰여서, costs 를 추가적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단수를 추가적으로 설명할 경우, 오해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써야 하는가? 

문맥으로 알아야 하는건가?


It makes sense 

for landlords to be able to 

allow people to 

come in 

and 

set up a temporary shop as a stopgap 

and 

use the available space.


약간 복잡하고 긴 문장들은 이런식으로 단계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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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분 몇번 반복


 https://learnenglish.britishcouncil.org/en/shopping-great/shopping-great-part-1 여기의 첫번째 단락 


London is the shopping capital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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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only one 이 부분이 ... 뭐랄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넘어가는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


일단 다음 단락으로 진행, 같은 사람이 말하는 부분만 따라한다. 


And this is the one and only Harr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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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볼드 + 기울임 부분을 못따라감 

그러나 여기는 첫번째 단락처럼 쉭쉭 빨리 지나가는 부분이 아니라 반복 연습 하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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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Summarising the main points of a business trip to colleagues

동료에게 출장의 주된 포인트를 요약합니다.


The topic of this lesson is business trips. You will:

이번 수업의 주제는 출장입니다.


talk about your experiences of a recent business trip

최근의 출장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learn how to use different narrative structures

다른 이야기 구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웁니다.


focus on word endings in past tense verbs

과거 시제로 단어를 끝내는것에 집중합니다. 


practise pausing when using signposting words.

방향을 지시하는 단어를 사용할때 중간에 쉬는 지점을 연습합니다. 



1. 최근의 출장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Last November, I went on a business trip to Dusseldorf to observe the Exposition, called MEDICA.

MEDICA is the exposition of medical technology including a healthcare system. 

There were some conferences for a healthcare system using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

I heard many articles of a healthcare system and saw how the other companies did.

It was a really impressive business trip to me, although I missed the fight from Frankfrut to Dussel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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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rtance of a healthy diet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


Giving advice on diet and health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해 도움을 줍니다. 


The topic of this lesson is diet and health. You will:

이번 수업의 주제는 다이어트와 건강입니다. 당신은


role play giving advice and comments about diet

다이어트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평가하는 역할극을 합니다. 


focus on phrases for expressing quantity

양을 표현하는 어구에 집중합니다.


focus on linking words expressing cause and effect

원인과 결과를 표현하는 표현할 때 짝지어 다니는 단어들에 집중합니다.


practise stressing words to emphasise meaning.

단어에 강세를 줘서 의미를 강조하는 것을 연습합니다. 


1. 단어 정리 

put on (some) weight

 => 살이 찌다 등의 표현

lose weight

 => 살 빼다, lose one's weight 는 잘못된 표현임. 살은 빠지는 순간 내것이 아님.

You are what you eat

 => 너가 뭘 먹느냐가 중요해요.. 라는 의미, 너는 니가 먹는 무엇인가 이다... 즉, 고기를 먹으면 고기를 먹은 결과가 몸에 나타난다.. 

watch what you eat 

 => 네가 뭘 먹는지 신경써라

watch your figure 

 => 네 모습에 신경써라

cut down 

 => 줄여나가다 라는 의미... 

 => You have to cut down on coffee (커피를 줄여라)

get in shape 

 => 몸무게를 줄이거나 몸을 만드는 것.

eating clean

 => Junk food 를 먹지 않는 것.

cutting carbs 

 => 탄수화물 줄이는것.

counting calories 

 => 섭취한 칼로리를 측정하는 것.

Staying Hydrated

 => 물을 마시거나, detox water 를 마시는 것


2. 그 밖에.
dietdiary ai 에 대해서 partner 에게 설명 해보자.

Alistair Candlin 선생님의 두번째 수업이다.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니.. 제대로 이야기 해 볼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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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토마스

그저 걷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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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같은 부분만 집중 반복 


 https://learnenglish.britishcouncil.org/en/shopping-great/shopping-great-part-1 여기의 첫번째 단락 


London is the shopping capital of the world. 

Every year millions of overseas visitors shop here. 

But what makes shopping here so great? 

There’s only one way to find out. 

I’m off to do some shopping – follow me!


소리를 너무 크게 한 듯 하다. 여전히 볼드 + 기울인 부분이 잘 안된다.


소리를 아주 약하게 하고 따라가니 조금씩 되는 느낌이 든다... 


가만히 생각해봐도... 듣고 -> 생각하고 -> 말하고... 하면 느리겠지... 


잘 될 때 까지 반복 또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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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Assessment 받은 후 카운셀링에서도 가이드 받은 내용이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안하고 있다가, 이제 시작 


일지를 써가면서 정리를 해야 도움이 될듯 하여 시작한다. 


1. Britain is great 보고 Shadow reading 시작 

 https://learnenglish.britishcouncil.org/en/shopping-great/shopping-great-part-1 여기의 첫번째 단락 


London is the shopping capital of the world. 

Every year millions of overseas visitors shop here. 

But what makes shopping here so great? 

There’s only one way to find out. 

I’m off to do some shopping – follow me!


볼드체, 기울어져 있는곳이 잘 안되는 부분. 


입 모양에 집중하면서 해보자... 안쓰던 근육을 쓰긴 했나보다 턱 주변이 욱신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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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 정리

 - organized tour 

   => 가이드가 붙어 따라다니는 형태의 여행

   => 아마 베트남의 Sinh Cafe 에서 하는 여행상품인듯 하다.


 - package tour 

   => 가이드가 붙고, 호텔, 조식까지 전부 제공하는 여행 


 - eyeful 

   => to see something clearly


 - age before beauty

   => old people first. 


 - sun bathing 

   => lying in the sun, usually on a beach to get a suntan


2. 개인적인 소감. 

 - pre-intermediate 레벨보다는 확실히 재미있음 

  => 이야기 할 시간도 많이 주고, 뭔가를 물어봄에 있어서 거리낌이 없다. 

 - 학생 / 선생님 사이의 communication 이 더 활발한듯 

  => pre 레벨에서는 조용히 받아적거나, 선생님 -> 학생 으로 일방적인 통신이었지만, 여기서는 거의 양방향으로 소통한다.

 - shadow reading 시작하자.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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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Making suggestions and reaching an agreement in a group in order to achieve a goal like designing a holiday tour

휴가 여행을 계획하는 것 같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그룹에서 의견을 만들고, 동의에 도착하세요(동의를 이끌어 내세요.. 인듯)



The topic of this lesson is holidays. You will:

이번 수업의 주제는 휴가(명절) 입니다. 당신은


plan a holiday

휴가를 계획합니다.


focus on holiday-related vocabulary

휴가와 관련된 단어에 집중합니다. 


focus on phrases for recommending, suggesting, agreeing and disagreeing

추천, 제안, 동의, 반대에 관한 어구에 집중합니다.


practise word stress in holiday-related vocabulary.

휴가 관련된 단어에서 강세를 연습합니다. 


1. 표현 정리 

 - 동의 하는 표현 

   Yes, I think Noun sounds good 

   I am in agreement

   Exactly.

   Absolutely.

   That’s so true.

   That’s for sure.

   I agree 100%

   That’s exactly what I think. / That’s exactly how I feel.

   Tell me about it! / You’re telling me! (캐주얼하게 말할 때)

   I’ll say! (캐주얼하게 말할 때)

   I suppose so. (조금 약하게 마지못해 동의할 때)

   

 - 제안하는 표현 

   I think it would be great to + Verb

   How about Verb + ing 

   Let's Verb

   I think Noun would be a good idea

   Why don't you + Verb

   I suggest we ~ 

  

 - 반대하는 표현 

   Uhm, I'm not so sure(= I don't like that idea) 

   I see your point, but... 

     => I see your point, but We don't have enough time.

   I don't believe that's a great idea. 

     => I don't believe that's a great idea. (because) We don't have enough money for that

   Maybe, but ... 

     => Maybe, but we need to discuss it in more detail

     

2. 단어 정리 ( https://dictionary.cambridge.org/topics/travel/tourism-and-holidays/  )

  ABTA = Association of British Travel Agents

    => 여행자 보호 단체, 여행이 중간에 잘못되거나, 여행계획 자체가 취소되는 상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단체 

  bank holiday 

    => 공식적인 휴일 (은행/거의 모든 업무가 중단되는 날)

  busman's holiday 

    => 이름뿐인 휴가, 휴가인데 일해야 하는 휴가.(버스기사는 휴일에도 일하는거에서 유래한듯...)

  federal holiday (= national holiday)

    => 국경일.. 인듯 

  low season 

    => 비수기.. 찾는 사람도 없고, 가격도 가장 낮은 시기

  docent 

    => 안내원

  campground (= campsite)

    => 휴일에 캠핑을 할 수 있는 곳, 화장실/샤워실이 있는 경우도 있음. 


3. 그 밖에 

  Intermediate Level 첫 수업이다, 크게 뭔가를 하기 보다는 분위기에 익숙해지려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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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레벨테스트 예약.


오후 12시 영국 문화원 도착. 


접수 도와주셨던 컨설턴트님 계셔서 잠시 이야기 하고, 


책 좀 읽다가, 레벨 테스트 실 앞에서 대기 


'이건 경쟁이 아니다, 레벨 업 안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영어 기본기를 다진다는건 좋은것이니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생각하기로 했으나 


'레벨업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든다. 


레벨업 테스트가 시작되었고, Graham Horn 선생님과 이야기 시작.


직업에 대해 물어보셨고, 


현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으며,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모바일 앱을 만들고 있음... 이하 다이어트 다이어리 AI 설명하고. 


영어공부를 왜 하는가? 질문엔 뭐 똑같이... 해외에서 일하고 싶고, 영어에 트라우마 비슷한게 있는데 이걸 좀 깨고 싶다.


결과는.... 레벨 업. 




그리고 공부방법 관련해서 조언을 주심 


fluency/prononciation 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어, 이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 


1. shadow reading 일주일에 세번 

  -> 이거 꼭 해야한다. 꼭 해야한다. 퇴근전에 꼭 하자 


2. BBC Learning English Intermediate 과정 시작 

  -> 하루에 한개씩, 블로그에 모든 내용을 다 적을 필요는 없고, 수회에 걸쳐 반복해야함. 


공부방법을 살짝 바꾸자, 듣기 연습을 English we speak 로 하지 말고, 


Intermediate 과정의 mp3 로 진행하자.


오늘부터 시작.


이제 슬슬 IELTS 준비도 하고 싶어지는데... 일단 Intermediate 레벨 첫 Assessment 에서 살아남는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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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현 정리 

 - pre-intermediate 레벨에서 가장 빈번하게 틀리는 내용 

    I've been to Shanghai last year (x) 

    I've been to Shanghai. (o) 

    I went to Shanghai last year(o) 

     => last year 에  finished past time 이라는 의미가 들어있어, 현재 완료 형식으로는 쓸 수 없다. 

     => 잘 생각 해보고 쓸 것 .

    

    It's very similar with Hong Kong (x)

    It's very similar to Hong Kong(o)

      => 이것 또한 매우 자주 나오는 내용, 나 또한 with 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similar to 가 맞는 표현이다. 


    I got married with her (x)

    I got married to her (o) 

      => with 와 to 의 사용방법 혼돈하지 말자. 


    The cost / price is expensive (x)

    The cost / price is high (o)


    I went to a business trip last year (x)

    I went on a bussiness trip last year (o)

     => went to 다음엔 장소가 나와야 한다. go on 다음에는 특정 행위가 나와야 하는 듯, go on a trip, go on a diet


   Going abroad with like-minded colleagues is enjoyable

     => like-minded : People who share the same opinions, idea or interests.


   I can take my drink well (나는 술을 잘마신다) <-> I'm a bit of a lightweight (= weak alcohol)


 - 비교 하는 표현 정리

   형용사들을 비교하는 표현형태로 만드는 규칙들은, 지난번 review 에서 정리 완료, syllables 의 갯수에 따라 다르고, y 가 붙었는지 아닌지에 따라 다르다.


  bigger than the rest = the biggest. 나머지 어떤 것들보다 더 클때 ... 

  여러가지 옵션이 있고, 그중 하나가 다른 옵션보다 특별하게 XX 할때 xx than the rest 을 사용하여 표현한다. 

 

 - 건의하는 표현 정리 

    I think it would be great to + Verb

    How about Verb + ing 

    Let's Verb

    I think Noun would be a good idea

    

 - 동의하는 표현 정리 

   Yes, I think Noun sounds good 


 - 이의를 제기할 때 

   Uhm, I'm not sure ( = I don't like that idea)


2. 그 밖에,

 => 수업 종료 후, Luke 선생님이 Level up test 를 신청해서 보라고 하심, Luke 선생님 수업 대부분이 내 관심사와 일치해서 점수가 좀 더 좋게 나온게 아닌가 생각되지만... 일단 레벨업 테스트 등록 완료, 일단 assessment 결과를 보면.. 



Fluency (유창함), Pronunciation(발음), Accuracy(정확성) 을 키워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일단, 정확성부터 시작하자면... 

 -> 한번 지적 받은건 계속 반복하고, 의식적으로 말하려 노력하자. (특히 오늘 지적 받았던.. 과거에 끝났다는 힌트가 있는데 현재 완료형을 쓴다거나, similar with 를 쓴다거나..) 

 -> 시제 표현에 완벽하게 익숙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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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recommendations with reasons in a formal meeting

형식적인 것을 중요하는 회의에서, 추천목록과 그 이유를 결정합니다.


The topic of this lesson is company trips. You will:

take part in a formal meeting to select a destination for a company trip

출장지를 결정하기 위한 회의에 참석합니다.


focus on ways to make suggestions and give reasons

권유와 이유를 설명하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learn phrases to make comparisons and make you best choice

비교하는 문장을 작성하고, 가장 좋은 선택을 유도하는 문구를 작성합니다.


practise phrases to compare clearly.

비교하는 문구를 확실히 연습합니다. 


1. 단어 정리 


open the meeting - 회의를 시작하다.

give a presentation - 프레젠테이션을 하다

move to the next item -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다.

take notes - 기록하다.

explain a new assignment - 새로운 업무에 대해 설명하다.

thank the people for coming - 참석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distribute copy - 복사본을 나누어주다.

close the meeting - 회의를 마치다.

raise hands - 손을 들다.

write down the date - 날짜를 기록하다.

yawn - 하품하다.

whisper to each other - 옆사람과 속삭이다.

doodle - 낙서하다.

check the clock - 시계를 확인하다.

set down the pen - 펜을 놓다.

nod as he listen - 듣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다.

point out a problem - 문제점을 지적하다.

write down the date - 날짜를 기록하다.


2. 표현

 - 비교하는 표현이 나올듯, 비교문은 화요일 패들릿 복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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