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뜨거워져야 할 이유가 없다.
차갑게, 냉정하게 생각해라.
2013년 어느날...
2014년 7월 어느날... 네덜란드 Nieuw Vennep.
'생활 > 넋두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북 아이폰 연결 문제 해결 (17) | 2019.07.29 |
---|---|
면접 후기, 퇴근길 (0) | 2019.03.12 |
2016년 8월 1일, 떠나며. (0) | 2016.08.01 |
편지 - 김광진 (0) | 2016.07.17 |
차분하게.... (0) | 2016.06.08 |
난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걸까? (0) | 2016.05.17 |
2015년 12월 8일, 포기. (0) | 2015.12.08 |
잠이 안오는 밤..... (0) | 2015.05.26 |
멘탈붕괴.... (0) | 2015.04.26 |
흰 쥐와 검은쥐 (0) | 201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