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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진 정리중에 이런저런 이유로 그냥 놔둔 사진들 방출 


소니 카메라 & 캡쳐원에 점점 익숙해져 가는듯


이젠 보정이 재밌네.. 


출발 전, 드디어 나도 A380 을 타봤다. 


도착 후 호텔 가는길, 열차시스템이 네덜란드와 많이 비슷하다.


도착 후 찍은 사진, 뭔가 맘에 안들어 냅뒀는데, 후에 보정 좀 해주니 뭔가 감성이 생긴다.


사진의 대비값을 좀 주면 이런 사진이 나오는듯...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박물관에서... 이 사진이 왜 빠졌나 싶다.


훈련하러 가는 선수들, 코메르츠방크 아레나 


아르연 로벤, 이래서 축구경기장엔 망원을 들고가야한다.


열광적인 서포터들... 이러면 축구할 맛 나지.. 


아르연 로벤, 핀/셔터스피드가 아주 안맞았는데... 보정 좀 해주니 느낌이 뭔가 있다.


역시 아르연 로벤, 핀도 괜찮아 보이는데 괜히 맘에 안들었음 ㅋㅋ 


프리킥 차기 전... 


프리킥 순간... 이것도 좀 ㅋㅋ 


바이아레나에서, 차범근의 흔적은 생각보다 위대했다.


귀국날, 공항에서.


Taxing..... 


택싱 화면을 AVOD 로 관전 가능 


Take off 


소니로 카메라를 바꾼 이후, 사진 찍는 연습이 더 많이 필요해진듯... 


핀을 맞춘다. 조리개를 조인다. 보정 한다. 라는게 어떤건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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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토마스

그저 걷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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