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7일 Talking about work, Steve Byers

1. 시작 전

 - 자신의 직업을 간단히 소개하는 자리를 가짐. 

 I'm a software engineer and I create a mobile app that helps diet. When user takes a photo of food, app shows a name and a calorie of food. 

 => 선생님 & 같이 수업듣는분들 살짝 놀라심... 

2. 단어 정리 

 - implement => make an action

 - tidy => clean or organize

 - colleague => 동료

 - collocation => 배치, 연결

 - preposition => (pre + position) 전치사

3. 발음 

 - schwa (ə) 발음 

   => 연음이 되면 약하게 발음하고 넘어간다. 

 1. I have to send out an email with the minutes after the meeting

  => out an 이 연음으로 발음된다. 

 2. I'm working as an office assistant

  => as an 이 연음으로 발음된다.

 3. As long as do well I'll graduate this year 

  have to => hafta

  got to => gonna

  want to => wanna 

  위의 세 단어 같이 발음 되는게 schwa 발음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4. 고쳐야 할 것 

copy 와 coffee 는 다르다.

copy 를 coffee 로 알아들었으니, 다음번엔 신경써서 들을 것.

5. 그 밖에 

 -> 다들 영어를 잘하셔서 초반에 약간 멘붕.... 다행히 파트너분께 도움 많이 받음, 똑같이 돈내고 오는건데 파트너 영어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노력 필요함. 

 -> consultant 분과 이야기 나눔, urban dictionary, collins cobuild 를 추천 받음. 참고로 영어단어는 계속 공부하고 많이 보고 반복해서 보는것 말고는 정답이 없는 듯 하다.